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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담다/햄킴

일상 스냅 : 종합경기장에서

by 반짝반짝 작은새 2021. 6. 22.

한참을 뛰고 달리고 소리지르며 온종일 에너지를 내뿜어도

고갈이란 단어만큼은 결코 없는

우리 첫째 아드님.

 

그를 위한 여긴 어디?

 

 

 

 

여긴 바로, 아빠와의 외출 필수 코스인 종합경기장.

킥보드를 신나게 신나게 신나게 타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란다.

 

 

 

 

하늘이 정말 좋다.

아이의 눈동자에 이 하늘이 가득 담겼을까?

 

 

 

 

아이랑 뛰어노느라 체력도 허덕일 텐데

하루하루 나날이 다르게 전진하는 우리 아이들

이렇게 사진으로도 남겨줘서

참 고마워요.

 

 

 

※ 이 포스터의 글 저작권은 반짝반짝작은새, 미디어 저작권은 햄킴에게 있으며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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