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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담다/햄킴

일상 스냅영상 : 또래가 좋아요.

by 반짝반짝 작은새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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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노는 것도 좋지만

슬슬 친구와 만나 노는 것을 더 즐거워 하는 시기가 왔다.

 

별 것 아닌 것에도 까르르 넘어가고

시덥잖은 일에도 활기가 넘친다.

꼭 잡은 고사리 손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아빠 혼자 아이 둘을 따라다니느라 카메라 대신 폰으로 찍었지만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이 소중하게 담겨있어 

마음에 드는 영상 중 하나.

 

 

 

 

 

※ 이 포스터의 글 저작권은 반짝반짝작은새, 미디어 저작권은 햄킴에게 있으며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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