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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노는 것도 좋지만
슬슬 친구와 만나 노는 것을 더 즐거워 하는 시기가 왔다.
별 것 아닌 것에도 까르르 넘어가고
시덥잖은 일에도 활기가 넘친다.
꼭 잡은 고사리 손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아빠 혼자 아이 둘을 따라다니느라 카메라 대신 폰으로 찍었지만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이 소중하게 담겨있어
마음에 드는 영상 중 하나.
※ 이 포스터의 글 저작권은 반짝반짝작은새, 미디어 저작권은 햄킴에게 있으며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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